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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죽을때까지 얼마가 필요할까?

K숲 2020. 10. 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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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금 계산하기

 

 

직장을 다니다가 은퇴를 하면 노후 자금 과연 얼마가 필요할까요? 죽을 때까지 소득이 나오고 있다면 굳이 노후 준비가 필요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경제적 정년 즉, 소득보다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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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필요할까?

"노후자금" 이야기만 나오면 무슨 보험이니 투자니 굉장히 많은 광고들이 인터넷에서 검색되는데, 정말 단순하지만 대비할 수 있게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은퇴저울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이 저울은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필요한 자금을 나타내는 저울인데 왼쪽에는 필요자금 즉, 노후 생활비를 나타내고 오른쪽에는 은퇴 전에 소득이 있었을 당시 준비해 뒀던 자금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퇴직급여, 국민연금 등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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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저울

이러한 저울을 '은퇴'라고 했을때 평행을 이루거나 준비자금 쪽으로 기운다면 좋겠지만 대부분 그렇지는 않지요. 그렇다면 은퇴 후 생활비를 산출하는 방식에는 어떤 계산법이 사용될까요?

 

TopDown  방식과 GroungUp방식


 

 1. TopDown  방식이란?

은퇴기간 생활비는 근로기간 생활비의 일부만 사용한다고 가정합니다. 즉, 은퇴기간 생활비 = 근로기간 생활비 x 소득대체율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득대체율이란 은퇴직전 생활비 대비 은퇴 후 생활비를 비율로 나타내는 것으로 북미지역에서는 보통 65%~75% 수준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는 재무설계 이론이 발달한 나라에서 나온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자녀교육비를 제외하고 한 달에 300만 원 지출하는 가정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만약에 소득대체율이 70%라고 한다면 한 달에 210만 원 정도 필요하게 됩니다. 약간은 주먹구구식 간단한 방법입니다만 쉽고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2. GroungUp방식

은퇴 후 예상되는 분야별 지출 금액을 합쳐 생활비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다음 도표는 2012년도 우리나라 기준금액을 나타내는 표인데요, 두번째 줄의 '소비지출'은 실제 가계에서 지출되는 금액을 나타낸 것이고 하단의 '비소비지출'은 세금 등 공공요금 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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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업 방식

소비지출 162만원+ 비소비지출 44만원 = 206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보는 계산식으로 조금 더 세분화해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각 항목별로 변수를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연령에 따른 자금 준비가 조금 더 원활할 수 있습니다.

 

예) 식비 계산법

하루 식비 7000원 X 3끼 X 두명(부부) =4만 2천 원 한 달 기준으로 하면 식비로만 120만 원이 조금 넘게 들어갑니다. 상당히 많은 비중이긴 합니다. 이런 식으로 단순 계산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항목별로 한 달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면 부부가 1년간 써야 하는 금액이 산출되고 사망할 때까지 필요한 자금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금액은 단순 계산한 금액이고 필요금액에 10%이상은 더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노화가 진행되며 추가적으로 소비되는 비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병원비, 경조사비 등입니다. 자 그렇다면 어느 정도 필요할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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