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강사] 자녀의 창의력은 화목함에서부터 아이에게 있어서 창의력의 공간은 (집)평수가 아니라 부모가 사이좋은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이들 앞에서 엄마 아빠가 다투면 될까요? 안됩니다. 그렇지만 부부가 다툴 일이 있나 없나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들 앞에서만큼은 나쁜 표정을 다 정리해야 돼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날 때 기계 소리에 일어난 아이보다 부모의 목소리로 일어나는 아이들이 상당히 여러 가지 능력의 도움을 본답니다. 음정은 미가 좋대요. 도레미~ “일어나라. 우리 아들~” 그런데 한국 엄마는 음정이 높아요. 소프라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어나~~!!!” 이러면 창의력은 끝났다고 봐야 됩니다. 더 좋은 아이들이 있는데 부모가 스킨십으로 깨우는 집입니다. 대한민국엔 한 15%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