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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5

[방학 집콕 놀이 추천] 클레이 햄버거 만들기

[변남숙 | 청소년교육과*방과후교사] 주무르고, 굴리고, 두드리고, 구멍을 내고 모양을 찍어낼 수도 있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클레이를 이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요, 오늘은 버려지는 요거트 통을 활용해서 클레이로 햄버거 소품함을 만들 거예요. I. 햄버거 재료 만들기1. 빵과 버터 만들기먼저 빵부터 만들겠습니다. 노란색과 갈색 클레이를 준비해서 마구 섞어주세요. 이렇게 늘려가며 섞으면 훨씬 쉽게 섞을 수 있고, 촉감도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굉장히 부들부들합니다.클레이는 잘 붙는 특성이 있어서 미리 재료를 준비해 두면 살짝 말라요.그래서 빵을 미리 만들면 나중에 붙일 때 훨씬 편합니다. 요거트 통이 안으로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에 위에서 누르면 찌그러지니 안에서 받쳐주며 눌러주세요. 2. ..

공감 2025.12.25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재 구매 방법 안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강의를 유노캠퍼스, 방송대학TV 등을 통해 보실텐데요,강의를 들으시면서 교재 구입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방송대 교재 구매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입 (https://press.knou.ac.kr)ㅇ 출판문화원 홈페이지 「로그인」 ➟ 「방송대교재」 또는 「통합검색」(필요한 과목명 검색 체크 – 장바구니 담기 - 주소확인 - 결제 )ㅇ 택배비는 주문교재대금 합이 4만 원 이상은 무료, 미만은 2,000원 부과ㅇ 매일 오전 9시경 · 오후 2시경에 출고지시 진행 (주문취소는 출고지시 이전까지 가능) ■ 출판문화원 고객센터 전화 주문 (☎ 1644-1232 / 일육사사 – 일이삼이)ㅇ 전화주문(가상계좌 발급)으로 ..

방송대소식 2025.12.23

살이 찌고 감정이 예민해졌다면, 원인은 '호르몬'

[안철우 | 내분비내과]1. 보이지 않지만, 평생을 좌우하는 것오늘은 우리 몸의 실제적인 지배자, 호르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호르몬이라고 하면 다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한 뼈가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나이보다 호르몬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더 놀라운 점은 호르몬이 평생 분비되는 총량이 차 한 숟가락 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정형외과에서는 뼈라도 만질 수 있고, 심장은 수술을 하면 눈에 보이기라도 하지만, 호르몬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보이지 않는 호르몬을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2. 미술로 풀어보는 호르몬의 얼굴과 감정모나리자를 보면 머리카락은 부시시하고, 눈빛은 우..

공감 2025.12.18

왜 우리 아이는 등교준비가 늦을까?

[임가은*초등특수교사]1. 왜 부모는 불안할까? 부모님께 이런 질문을 드려봅니다.“우리 아이가 6살인데, 10살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요?”대부분 상상이 되실 겁니다. 목소리도 크게 바뀌지 않고 외형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부모가 상상하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크게 어긋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여덟 살 아이가 스무 살이 되면?”이라는 질문은 어떠신가요?상상이 잘 되지 않으실 겁니다.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상상대로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여기서 부모의 불안이 시작됩니다. “아이가 내가 기대한 대로 자라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입니다. 뇌과학에서는 인간의 뇌를 **‘예측하는 뇌’**라고 부르는데,뇌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는 기관이 아니라 앞으로의..

공감 2025.12.12

아홉 살에 실명한 소년, 월가 애널리스트가 되기까지

[신순규 | 애널리스트]1. 시각장애, 그리고 성장 과정저는 태어날 때부터 녹내장이 있었고, 아홉 살에 완전히 실명했습니다.1970년대에는 시각장애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학교가 거의 없어서1976년, 서울맹학교에 입학했고 그곳에서 계속 공부하다가 1982년에 혼자 미국 유학을 떠나게 됐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피아노를 정말 열심히 가르치셨어요.“나중에 음악 교수나 음악 선생님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 때문이었죠.저는 소질이 없었지만 오래 배웠고, 그 덕분에 미국에서 온 선교사님을 만나 펀드레이징 투어를 하게 됐습니다.그리고 그 투어를 계기로 필라델피아의 오버브룩 맹학교로 유학 제안을 받게 됐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이건 경쟁이 안 되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곡을 외우고 악보대로 치는..

공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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